오드리 풀


오드리 풀

리틀 샵 오브 호러스 (Little Shop of Horrors)는 1960년 제작된 동명의 저예산 영화를 원작으로 지난 1982년 뮤지컬로 제작되어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 공연된 작품으로 한 여인(오드리)의 사랑을 얻기 위해 식인식물(오드리 풀)과 영혼을 파는 계약을 체결한 꽃집 점원(시모어 그렐번)의 이야기.
 2005년 5월 뮤직컬 공연에서 움직이는 오드리 풀을 만들어 연극에 참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