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미도 해맞이 행사


106년 만에 열린 팔미도 감격 해맞이 

기축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인천 팔미도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 지역 내빈과 시민 1천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. 이날 팔미도 선착장이 '106년 만에 열린 바닷길'이란 주제의 장식물로 아름답게 표현됐다.